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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배우 홍수아가 연예인 사상 최초로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드로'에 이어 '테니수아'라는 수식어가 생길 것 같다"

홍수아 출처 : 뉴스1/인스타그램

배우 홍수아가 연예인 사상 최초로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7일 홍수아는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 여성 테니스대회' 랭킹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개나리부 동호인 200팀이 참가한 대규모 테니스 전국 대회였다고. 해당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홍수아는 '개나리부'에서 '국화부'로 레벨업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28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컵을 든 사진과 함께 "다 이뤘다.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2019년 늦여름 시작한 테니스인데 드디어 '국화부'에 올랐다"는 글을 게재, 기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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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5년 홍수아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완벽 시구'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당시 개념 시구를 선보인 그는 전 메이저리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홍수아를 합친 '홍드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또한 그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제가 운동 신경이 좋다. 지금은 테니스에 푹 빠져있다. 대회도 다니고 있고 벌써 두 번이나 우승을 거뒀다. 지금 목표는 테니스 국화부에 오르는 거다. '홍드로'에 이어 '테니수아'라는 수식어가 생길 것 같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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