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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부가 신랑과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리고도 갑자기 웨딩드레스를 현장에서 찢어버린 이유는 예상하기 힘들다

불과 5초인 이 영상을 57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신부에게 웨딩드레스는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때로는 웨딩드레스를 자녀에게 물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모간 루신코라는 여성은 자신의 결혼식 날 웨딩드레스를 찢어버렸다. 대체 왜 그랬을까?

모간과 그의 남편 / 출처 : @morgan.glos/Tiktok
모간과 그의 남편 / 출처 : @morgan.glos/Tiktok

모간 루신코는 전통적이고 화려한 장식이 수 놓아진 긴 흰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그리고 행복하게 신랑 조셉 글로스와 함께 식장에 섰다. 

그런데 더선에 따르면 결혼식 중 모간 루신코는 현장이 너무 덥다고 느꼈다. 그는 "원래는 계속 이 드레스를 입으려고 했다"고 자막을 남겼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계속해서 결혼식을 즐기기 위해 모간은 과감한 결정을 했다. 긴 웨딩드레스 치마 부분을 현장에서 찢어버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치마를 자르는 영상을 틱톡을 통해 공개했다. 

웨딩드레스 치마를 자르는 장면 / 출처 : @morgan.glos/Tiktok
웨딩드레스 치마를 자르는 장면 / 출처 : @morgan.glos/Tiktok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불과 5초인 이 영상을 57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일부는 신부의 행동을 비판했지만 대부분 "치마를 잘라도 귀엽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신부가 결혼식을 행복하게 즐기는 게 중요하니까 잘한 결정이다", "백업 드레스를 준비하지 그랬냐"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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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 루신코는 치마를 자른 이후 결혼식을 좀 더 시원하게 즐겼다고. 결혼식 이후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모건과 그의 남편 조셉의 커플 사진 / 출처 :theknot.com
모건과 그의 남편 조셉의 커플 사진 / 출처 :theknot.com

추가적으로 많은 사람이 "역시 결혼식에서 격식보다 신부가 편안한 게 최고다", "자른 치마는 재활용해서 아기 옷으로 활용해도 좋다"며 응원을 보냈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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