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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강동원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뷔, 박효신과 함께한다

이 조합, 찬성이오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강동원이 라디오에 출연한다. 그는 28일 MBC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강동원의 라디오 출연은 2003년도 데뷔 이래 세 번째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후 4년 만이다. 좀처럼 라디오에 나오지 않던 그가 이번 출연을 결심한 계기는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 그리고 박효신과의 친분이었다.

강동원이 4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한다.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강동원이 4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한다.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스페셜 DJ 뷔.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스페셜 DJ 뷔.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친분은 상당히 두터워 보였다. 뷔는 지난 6월 7일 열린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서 조기 귀국해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강동원은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뷔를 "저 때문에 왔다는 건 몰랐는데 만나서 듣고 알았다. 정말 고맙더라. 착하고 귀엽고 좋은 동생"이라며 뷔와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거창 동생' 뷔와 '거창 형' 강동원. 출처: 뷔 인스타그램
'거창 동생' 뷔와 '거창 형' 강동원. 출처: 뷔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4월 뷔는 인스타그램에 강동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속의 강동원은 뷔의 어깨에 한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던 장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둘은 공연 '마이클 잭슨 원'을 함께 관람한 뒤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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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거창 동생', '거창 형'이라고 적은 부분도 눈길을 끈다. 강동원과 뷔는 둘 다 거창 출신이기 때문이다. 또 이들은 박효신을 공통 지인으로 가지고 있었다. 강동원에 따르면 "뷔가 먼저 나(강동원)를 만나보고 싶다고 해 박효신과 함께 처음 만났고 이후 친분이 쌓인 것"이다.

강동원-뷔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 박효신.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강동원-뷔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 박효신. 출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한편 박효신은 현재 휴가를 떠난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진행자 김이나를 대신해서 프로그램의 DJ을 맡고 있다. 뷔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박효신과 함께 더블 DJ로 호흡을 맞춘다. 강동원이 출연하는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8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유해강 기자 haekang.yo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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