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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 옆 동네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배우 송새벽이 '땅값' 얘기가 나오자 수줍게 웃어 보였다

"초면에 별 얘기를 다 하네요"

송새벽과 이효리·이상순 부부 출처 : KBS/인스타그램
송새벽과 이효리·이상순 부부 출처 : KBS/인스타그램

제주살이 10년 차 배우 송새벽이 '이효리·이상순 부부' 옆 동네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는데, 여기엔 확실한 장점 하나가 숨어있다. 

28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배우 송새벽은 아내인 연극배우 하지혜, 9살 된 딸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 중이라고 말했다.  

아내와 썸만 10년 탔다는 송새벽. 출처 : KBS
아내와 썸만 10년 탔다는 송새벽. 출처 : KBS

연극 공연을 통해 아내를 만났다는 송새벽은 "알고 지낸 지는 꽤 됐는데 한참 동안 고백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서로 알고 지낸 지 10년 정도 됐을 때였다. 그 시간 동안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막걸리 몇 잔 들이켜고 고백했다. 그러자 아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이유 3가지를 말해봐'라고 하더라. 이에 '맛있는 걸 보니 네 생각이 난다'고 얘기했다"고 러브 스토리를 전해 듣는 이들 가슴까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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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거주 10년 차 송새벽 가족. 출처 : KBS
제주 거주 10년 차 송새벽 가족. 출처 : KBS

한편, 제주도에서 거주한 지 10년 됐다는 송새벽은 그 계기에 대해 "한 극단 선배가 제주도에 살아서 한 번씩 제주도에 놀러 갔다"며 "서울 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내랑 대화를 나눴다. 이후 배우란 직업이 일이 고정적이지 않으니 제주도에 와도 좋겠다는 결론이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 덕에 땅 값 '쪼오끔' 올랐다고 말하는 송새벽. 출처 : KBS
이효리·이상순 부부 덕에 땅 값 '쪼오끔' 올랐다고 말하는 송새벽. 출처 : KBS

또한 "이효리·이상순 부부 옆 동네에 살지 않나. 땅값 많이 올랐겠다"는 질문에 송새벽은 수줍은 표정으로 "조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그 동네에 땅이...."라고 설명하려다 이내 정신을 차린 듯 "초면에 별 얘기를 다 한다"고 말을 끊어 폭소를 유발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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