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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캐리어 두고 돌아다녀도 OK" 아르헨티나 친구들이 감탄한 '이것'은 우리에겐 당연한 일이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컬처 쇼크' 그 자체!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이트 TV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이트 TV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면 문화 차이에 크게 놀라는 일이 종종 생긴다. '컬처 쇼크'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에게 당연한 일상이 외국인에게는 특이한 사건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컬처 쇼크'의 정석이라고 할 만한 예시가 바로 '공공장소에 소지품 놓고 화장실 다녀오기'다.

다들 한 번쯤은 카페나 식당에서 자리에 가방, 휴대폰을 놓고 화장실에 다녀온 적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자리를 맡기 위해 소지품을 두는 사람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모양이다.

한국 치안에 감탄 한 루카스.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 치안에 감탄 한 루카스.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리어를 두고 다녀도 될까?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리어를 두고 다녀도 될까?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지난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아르헨티나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여행의 막바지, 숙소에 모여 그간 쌓아온 추억들을 함께 나눴다. 이들은 친절하고 예의바른 사람들도 놀라웠지만 물건을 놓고 돌아다녀도 되는 한국의 '치안'이 가장 충격이었다고 밝혔다.

그대로 있는 휴대폰.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이트 TV
그대로 있는 휴대폰.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이트 TV

소지품을 두고 자리를 잠시 비워도 물건이 그대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은 한국인에게만 당연한 일이었다. 루카스는 식당에서 휴대폰을 식탁에 올려놓고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휴대폰이 사라지지 않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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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강 기자 haekang.yo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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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아르헨티나 #한국 치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eve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