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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50대가 되면서 뱃살이 찌자 “입에 (음식을) 조금 넣고 미친 듯이 씹는다"는 식단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50중반이 됐더니 상상을 초월하게 배만 나온다”

 

배우 신애라. (출처: MBN)
배우 신애라. (출처: MBN)

배우 신애라가 나이를 먹으면서 식사 조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25년 지기 절친’ 박진희, 최정윤이 신애라, 박하선과 함께 경기도 이천 한 식당에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간식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사 온 강정을 맛있게 먹던 박진희는 신애라를 보며 "반성해야 한다. 우리가 (강정) 하나를 후딱 먹는 동안 (신애라) 언니는 끄트머리를 쪼개서 그만큼만 드셨다"라고 말했다. 

강정 끝부분만 떼어 맛을 본 신애라. (출처: MBN)
강정 끝부분만 떼어 맛을 본 신애라. (출처: MBN)

이에 신애라는 “알아봤구나”라며 강정의 끝부분만 떼어서 맛을 본 이유를 밝혔다. 

50대 중반이 된 이후로 뱃살이 찌기 시작한 신애라. (출처: MBN)
50대 중반이 된 이후로 뱃살이 찌기 시작한 신애라. (출처: MBN)

바로 중년이 되면서 살이 잘 찌는 대신 잘 빠지지는 않아 그렇게 먹었던 것. 

신애라는 “50중반이 됐더니 상상을 초월하게 배만 나온다”며 “운동만으론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래서 식사조절할 수밖에 없더라. 근데 나는 먹는 걸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뭘 못 먹거나 아예 안 먹고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그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신애라의 비법: 음식 조금만 오래 씹기. (출처: MBN)
신애라의 비법: 음식 조금만 오래 씹기. (출처: MBN)

신애라는 “입에 (음식을) 조금 넣고 미친 듯이 씹는 거다. 거의 물이 될 때까지 씹어서 삼킨다. 그러면 (뇌가) 음식을 많이 먹은 것으로 착각한다”며 일리 있는 비법을 전수했다. 

그러면서 “(단점은)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는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나영 기자: nayoung.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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