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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은 이후로 싹 사라져" 코미디언 허안나가 남편의 만성 감기를 '배숙'으로 잡았다고 밝혔다(ft. 간단)

으슬으슬할 때 먹으면 딱일 듯.

허안나 출처 : 인스타그램/뉴스1
허안나 출처 : 인스타그램/뉴스1

코미디언 허안나가 '배숙'으로 남편의 만성 감기를 고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6일 방송된 IHQ '자급자족 원정대'에 출연한 허안나는 이만기, 윤택, 이상준과 함께 충난 천안에서 요리 배틀을 펼쳤다. 

요리하는 과정에서 허안나는 남편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 남편의 연례행사와도 같던 감기를 싹 고쳐줬다고 언급했다. 

허안나가 알려주는 배숙의 효능. 출처 : IHQ
허안나가 알려주는 배숙의 효능. 출처 : IHQ

허안나는 "남편이 저랑 결혼 전에는 1년에 한 번씩 감기에 걸렸다"며 "그래서 배숙을 매일 해줬다. 그랬더니 결혼 후에는 감기에 안 걸린다. 오늘은 배숙에 불고기를 함께 요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숙은 뚜겅을 자른 배 속을 파내고 그 안에 대추와 생강 그리고 잘게 썬 배 과육을 넣어 50분에서 1시간 동안 찜기에 푹 쪄내는 요리로 기관지가 안 좋을 때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 2019년, 허안나는 7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연극배우 오경주와 결혼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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