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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만 237억"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평생 '메이저리그 연금'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좀 벌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야구선수 김병현이 '메이저리그 연금'을 받는다고 고백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병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45세부터 죽을 때까지 메이저리그 연금이 평생 나온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연금에 대해 "달러로 나오는데 1년에 2억 4,000만 원 정도"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SBS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SBS

이날 김병현은 야구 선수 중 재력 1위에 꼽히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김병현이 8년간 활약하며 받은 연봉만 237억 원으로 계산됐다.  

김병헌은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잘 벌 때는 말도 안 되게 받았다"며 "2주 급여가 40만 불(약 5억 7,000만 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SBS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SBS

돈을 많이 번만큼 탕진도 했는데, 김병현은 "솔직히 사업해서 날린 건 별로 없고 지인들한테 많이 빌려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갑자기 많은 돈이 생겼고 그때는 너무 자신만만했다"며 "주위에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안타까워했다. 

김병현은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를 구성하는 내셔널리그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야구 선수다. 1999년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한 김병헌은 2007년까지 뛰었는데, 총 394경기(87선발)에서 841이닝을 던지며 54승 60패 86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그는 야구 선수 은퇴 후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햄버거집 등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 사업가로 일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SBS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SBS

양아라 기자 ara.y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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