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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 소리 들으면…!!” 평소 아들 연우를 ‘오빠’라고 부른다는 장윤정, 다 듣고 나니 솔직히 귀가 쫑긋해진다

언니, 오빠 소리를 들으면 힘들어도 참으려고 한다는 아이들!

아들 연우에게 '오빠'라고 부른다는 장윤정.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아들 연우에게 '오빠'라고 부른다는 장윤정. ⓒMBC ‘물 건너온 아빠들’

가수 장윤정이 아들 연우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남아공 아빠 앤디와 딸 라일라, 미국 아빠 올리버와 딸 체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은 앤디가 라일라를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 모습이 공개됐고, 영상을 본 김나영은 장윤정을 향해 “처음에 아들 연우를 학교에 보냈을 때 어땠냐?”라는 질문을 건넸다. 

아이가 학교에 갈 때, 긴장감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아이가 학교에 갈 때, 긴장감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이에 장윤정은 “나는 약간 설레발을 친 것 같다”면서 “연우를 향해 ‘너무 부럽다. 새 선생님, 새 친구들 만날 거 아니냐.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렇게 말했더니, 연우가 ‘이게 부러울 일인가?’ 하는 표정으로 날 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긴장감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인교진 역시 딸 하은이를 언급하며 “(처음 학교에 갈 때) 이제 유치원생이 아니라 학생이 되는 거라고 했다. ‘언니다 언니, 학교 가서 좋겠다’고 했더니 ‘나 좋은 거야?’ 이러면서 학교를 가더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장윤정이 '오빠'라고 하면 너무 좋아한다는 연우.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장윤정이 '오빠'라고 하면 너무 좋아한다는 연우.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장윤정은 “아이들은 언니, 오빠 소리를 들으면 힘들어도 참으려고 한다”면서 “난 연우한테 ‘오빠’라고 한다. ‘오빠, 어떻게 학교를 잘 갔다 왔어’ 이렇게 말하면 연우가 너무 좋아한다”라고 육아 팁을 전수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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