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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 먹어보는 게 취미" 비박 떠난 배우 신현준이 여행 가방을 영양제로만 가득 채워 와 놀라움을 안겼다

저거 다 먹으면 배부를 듯?

신현준 ⓒ뉴스1/TV조선
신현준 ⓒ뉴스1/TV조선

비박을 떠난 배우 신현준의 여행 가방 속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영양제만 가득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 출연한 신현준은 비박을 위해 싼 여행 짐 가방을 공개, 가방 속에 그 흔한 양말 한 켤레 없이 영양제만 가득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현준 ⓒTV조선
신현준 ⓒTV조선

깜짝 놀라며 "이걸 다 먹는 거냐" 묻는 류시원에게 신현준은 "다 먹는다"며 작은 가방 하나를 추가로 공개했다. 놀라운 건, 또 다른 가방 속에도 영양제만 가득 들어있던 것. 류시원이 "온통 약밖에 없다"며 다시금 경악하자 신현준은 "허영만 선생님이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게 취미라면 저는 새로운 약을 먹어보는 게 취미"라고 덧붙였다. 

신현준 ⓒTV조선
신현준 ⓒTV조선

한편, 신현준은 과거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도 남다른 영양제 중독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영양제도 다 똑같은 영양제가 아니라고 말한 신현준은 약을 효능이 아닌 디자인으로 선택한다고 고백했다. 많은 이들이 옷, 액세서리, 신발 등을 쇼핑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듯 본인은 디자인을 보고 약을 고를 때 희열을 느낀다고 밝혀 녹화장을 초토화시킨 바 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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