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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 '슈돌' 나은-건후-진우의 엄마이자 박주호 아내인 안나가 들려준 현재 건강 상태는 심장이 쿵 내려앉게 만든다

쾌차하시길!!!

박주호-안나의 가족 ⓒKBS/안나인스타그램
박주호-안나의 가족 ⓒKBS/안나인스타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나은-건후-진우의 엄마인 안나가 암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1991년생인 안나는 스위스 국적으로 4살 연상의 축구 선수 박주호와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고, 슈돌에 '찐건나블리'네로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암 투병 중임을 공개한 안나 ⓒ안나 인스타그램 
암 투병 중임을 공개한 안나 ⓒ안나 인스타그램 

안나는 20일 새벽 "병원에서 저를 챙겨주는 분들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라며 암 투병 중임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암 투병 중임을 굳이 공개하지 않았던 안나는 "행복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 원치 않았다"라며 "하지만 제가 틀렸다. 저는 매우 행복하게 지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나는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어 줘서 감사하다. 최대한 건강해질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저는 저를 계속 살아갈 수 있게 열심히 일해온 모든 분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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