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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의 어머니가 전통 음악과 무용으로 공연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단 사실이 전해졌다

정말 멋진 모녀다.

수지와 수지 어머니 정현숙 씨 ⓒ뉴스1/마하 무용단 홈페이지
수지와 수지 어머니 정현숙 씨 ⓒ뉴스1/마하 무용단 홈페이지

배우 겸 가수 수지의 어머니 정현숙 씨가 '마하무용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수지의 어머니 정현숙 씨는 전통 음악과 무용으로 공연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하무용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고. 

수지 어머니 정현숙 씨 ⓒ마하 무용단 홈페이지

또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살풀이 이수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승무 전수자인 정현숙 씨는 생명나눔실천본부 상임이사 겸 후원회장이며 한국춤하나 예술진흥회 이사이기도 하다.

최근 정현숙 씨는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난치병·이식 대기자 치료비 모금을 위한 '제13회 생명나눔 자선음악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으며 이 밖에도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보육원 아이들, 소아암, 백혈병 환우를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시간 선행을 펼쳐온 그는 지난 2015년 12월 생명나눔실천회 자원봉사자상, 2016년 8월 광복71주년 해외봉사상 등을 수상했다는 사실이 함께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기도.

수지  ⓒ뉴스1

이런 사실이 알려지며 수지의 지난 기부 행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수지 역시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수지는 2017년과 2018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생명나눔실천본부에 기부했으며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 및 수재민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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