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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긴장 안 했다" 방탄소년단(BTS) 황금막내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서 자랑스러운 공연을 펼쳤다

역시 뭐든 잘하는 BTS '황금막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11.2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11.2 ⓒ뉴스1

"우리가 누군지 봐. 우리는 꿈 꾸는 사람들이야. 우리는 이뤄낼 거야. 왜냐면 우리는 믿으니까" -올림픽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 가사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황금막내'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열창하며 월드스타다운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인 35억 명의 인구가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 월드컵 개막식. 한국 가수가 타국의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하고, 공식 주제가를 부른 것은 월드컵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11.21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11.21 ⓒ뉴스1

정국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Dreamers)' 무대를 선보였다. 카타르 현지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도 노래의 중반 부분에서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정국의 무대를 본 한국 누리꾼들은 "자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2022.11.21 뉴스1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2022.11.21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11.21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11.21 ⓒ뉴스1

정국은 이날 개막식 무대 이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자신보다 팬들이 더 긴장했던 것 같다며, 개막식 무대에 대해 "저는 사실 긴장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를 하고 내려오니까 내가 조금은 긴장을 하고 있었구나 느껴지긴 했다"고 말했다.

정국은 "안무를 여기(카타르) 와서 바로 배워가지고, 마지막 코러스 때 하는 안무는 무대 전날에 배웠고, 나머지는 제가 영상 보고 따서 제 색깔 넣었다"면서 "(무대를) 만족했다고는 못하겠지만, 다행이게도 큰 실수 없이 조금이라도 즐기면서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BTS 멤버들에게 "멀리서 응원을 해줬다. 멤버들 고맙다"고 전했고, 팬들에게는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국은 "솔직히 무대 긴장도보다 선수분들 만나기 직전에 긴장도가 훨씬 더 있었다"며 "다치지 마시고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말해드리고, 유니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정국은 19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해 대표팀을 응원했다. 

그룹 방탄소년0단(BTS) 정국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장인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물받은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11.20 ⓒ뉴스1
그룹 방탄소년0단(BTS) 정국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장인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물받은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11.20 ⓒ뉴스1

 

양아라 기자 ara.y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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