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영애가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연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벌써 잘 어울린다...

배우 이영애/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뉴스1/Getty
배우 이영애/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뉴스1/Getty

배우 이영애가 '구경이' 이후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21일 이영애 소속사 그룹에이트 측은 "이영애가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1년 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두고 있다.

배우 이영애 ⓒ뉴스1
배우 이영애 ⓒ뉴스1

이영애는 극 중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차세음은 내일이 없는 듯 과감한 열정을 보여주는 마에스트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지만 자신의 비밀로 인해 큰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마에스트라'는 '시멘틱 에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성균관 스캔들' 등을 탄생시킨 래몽래인이 제작을 맡았고, 2023년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구경이' 포스터 ⓒjtbc
'구경이' 포스터 ⓒjtbc

한편, 이영애는 전작인 '구경이'에서 형사 구경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숱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간 새롭고 톡톡 튀는 캐릭터를 선보인 이영애가 이번 작품에선 또 얼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