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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만드는 중" 윤석열 대통령의 실시간 대화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검토된 바가 없다"고 일단 선을 그었다

국민과의 소통은 언제쯤?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터넷 라이브 방송 장면(좌), 윤석열 대통령(우) ⓒ문재인정부 청와대 유튜브 채널/뉴스1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터넷 라이브 방송 장면(좌), 윤석열 대통령(우) ⓒ문재인정부 청와대 유튜브 채널/뉴스1

국민과 소통을 하겠다던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부터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중단한 상태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에 스튜디오 공사가 한창이다. 이를 두고 도어스테핑을 중단한 윤 대통령이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민과 실시간 소통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28일 "스튜디오는 대통령실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난 정부에서 설치한 시설을 재활용하는 차원으로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의 실시간 대화'와 관련해 "검토된 사실이 없다"며 "스튜디오 활용 방안은 다각도로 검토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브 11시 50분 청와대 입니다 방송화면 . ⓒ문재인정부 청와대 유튜브 채널
라이브 11시 50분 청와대 입니다 방송화면 . ⓒ문재인정부 청와대 유튜브 채널

앞서,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는 지난 2017년 11월 3일부터 2019년 6월까지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를 방송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시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진행을 맡아 대통령의 공개일정과 청와대 브리핑 주요내용 등을 약 10분간 소개해왔다. 

양아라 기자  ara.y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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