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가짜 엄마는 윤핵관?
타임머신을 탄 기분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나야 나!
역대급 고지서에 심장이 덜컹.
국민의힘을 무한히 사랑한다는 나경원.
이것이 연포탕 정치인가???
핵심 지지층마저.........
"나경원 린치, 깡패들도 아니고..."
'도둑 조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4개월 전에는 입도 뻥끗 안 했는데?
해외 나갈 때마다 불안 불안...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유행어 욕심있으시네...
"한국 대통령의 발언은 우호적 관계를 방해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과 마찬가지" - 이란 외무차관
"즉흥적으로 해버리는 것"
금수저 정치인들의 위선이 싫다는 홍준표
거리두기인가?
대통령실과 대립하는 나경원의 지지율은 하락
이 정도면 그들만의 리그?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격려 말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