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2000년대 초반 드라마를 추억이란 이름 아래 N차 관람할 수 없던 이유.
심지어 ㄱ선수와 ㄴ선수를 담은 두 영상은 화소까지 다르다.
"2차 가해・범죄자 서사 부여 금지" 젠더 데스크가 방송국과 언론사에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 방송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현직 방송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8년 국내 남자 심판 체력 테스트를 통과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미순 씨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한국 가부장제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는 여성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
권태와 무력감에 지친 직장인과 워킹맘을 위한 인터뷰
불법이 아니건만,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이다.
'브레이브 선쌰인'이라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피파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을 기용했다.
"필기시험도 1등이고 성적이 우수하지만 여자라서 고민했다"
어떤 몸이든 너무 멋지다.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상징이 될 것입니다”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누구나 어떤 몸을 가지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라는 선택지가 한국 여성에게 제공되지 않을 의학적·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탈레반은 교육받은 여성을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