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는 것”
"여전히 여러분의 마음에 장애인은 동등한 존재가 아닌 걸로 남은 것"
착해서가 아니라 좋아서 만나는 거다.
봄날의 햇살과도 같은 우승
무해한 천재 자폐인 서사로 반복된다는 건 태생적인 한계다.
2014년부터 활동한 화가, 정은혜.
장애를 연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기사와 승객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긴 말이 필요없다.
출구 따위 없는 안산.
실제 청각장애인 오빠를 둔 작가가 줄거리를 집필했다.
차단봉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법원은 차별 행위 인정하면서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발을 사용해 아기의 기저귀를 갈곤 했다.
이날 인수위원회와 면담을 가졌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받는 이준석 대표.
혐오를 조장하는 당 대표와 너무 비교된다.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그렇게 강조하던 '소통'은 어디로?
옥사나는 19살 때 사고로 아파트 5층에서 밖으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됐다.